2019.06.21 금요일 18:00~23:20
흐흐흐흐!! 오늘 "해맑은 여우"님의 주도하에.. 진행된 마크 렐름섭 합방을 진행 했었죠! 연댕댕님, 나리님, 김귤님...ㅠㅠㅠ 너무 다들 귀엽고 매력넘치는 분이셨죠... 하면서 심장 쿵쾅쿵쾅 행복했네요...
다들 초면이라 합방 전에 설레면서두 한편으로는 떨렸는데.. 후하후하!! 다들 너무 반응이 귀여우시구... 목소리두 예쁘시구.. 해가지구.. 허허허허ㅠㅠㅠ 심장 부여잡으면서 마크 했네요.. 흐흐흐흐 마크를 오늘 처음 하는 분도 계셔서 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재밌었어요.. 그 어벙한 매력이... 여러분들도 귀가 녹는 목소리들을 저 덕분에 들으셨네요! 호호호!! 덩달아 좋으셨죠..?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중에선 여우님이 나름 고인물이시라 총괄하구 지도하는데 힘을 많이 쓰셨네요 ㅎㅎㅎ 좋은 집터를 알아보기 위해 다같이 맵을 돌아다니는데.. ㅋㅋㅋㅋ 자꾸 이탈하는 우리들.. 놀이공원 놀러온 딸들과 아부지...ㅋㅋㅋㅋ 같은 포지션이라고 ㅠㅡㅠ
그렇게 마크에서의 끊임없는 광질... 다이아몬드를 찾기위한 우리들의 여정.. 햇빛도 보지 못한 채.... 며칠째 밖에 나가지도 못한 광부의 삶이란... 크흡 ㅠㅠㅠ 나중엔 광부의 삶을 잠시 청산하고 집 만드려구 밖에 나왔을 때 흐흐흐 얼마나 행복했는지..ㅋㅋㅋㅋ 그래두 진짜 스트리머분들이랑 해서 힘들지 않구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여.. 제가 자꾸 졸졸졸 쫓아다니구 눈 앞에서 알짱 거려서 귀찮으셨을 텐데.. 다들 너무 반겨주셔서 더 들이댔네여 허허 이 소중한 인연 앞으로도 이어나갔으면 해요! 흐흐 여우님 통해서 알게된 분들이신데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여우님한테도 정말 감사드리네요
집 만들기, 계속 되는 노가다에.. 여우님이 잠시 저녁식사를 하시러 간 타이밍에! 김귤님 나리님 연댕댕님과, 지금 짓고 있던 집 후딱 만들어버리구 오늘은 이만 마치도록 얘기를 맞췄죠.. 다들 후딱 끝내버리고 싶은.. 같은 마음이었다니..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시 동질감이 쑥쑥!! 낯가리는 성격이지만,, 다들 좋은 분들이라서 빨리 친해질 수 있었네요.. 흐흐흐흐 마크 렐름서버가 한 달 동안 열렸다가 닫힌다는데.. 그 동안 서로서로 만나서, 마크를 재밌고, 알차게 즐겨봅시다!! 허헛!! 아마 이 멤버에 도화님두 포함해서 앞으로 자주 뵐 것 같군요! 한 달동안 잘 지내보아욧!
오늘두 방송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방종하기 직전에 여러분들께 그간 게임선택에 있었던 저의 심경을 짧게나마 전하구 포인트 룰렛을 잠시 막아두기로 했었져.. 보상 내용을 손 본다음에 다시 들고 오는 것으로...!! 사실 좀 더 이 부분에 있어선 여러분들과 티키타카 하면서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합방시간이 길어져서 그런지 저두 급하게 얘기를 마무리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살짝 아쉽네요ㅠㅡㅠ 허허.. 모두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구, 이제 주말이니까 다들 푹 쉬시구 나중에 뵙도록 합시다! 그럼 안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