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나는 가끔 롱게더를 찾아옴.
일종의 추억같은 거인가 봄. 뭔가 그때가 그립고, 방장이 방송하던 때, 월에 한 번씩 술먹방 하던때 가 생각남 ㅋㅋ 나는 원래 이런 인터넷 방송과는 아예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고
사기업에 다니다가 쉬던중에 지금은 기억이나지 않는 계기로 트위치에 처음 들어와봤는데 그게 댈런지 술먹방 날이었음, 방장이 무슨 얘길 했는진 기억이 나질 않지만... 감명 깊었고, 또 그 이후로 트수들의 고민상담(?)같은 코너가 있었는데 좀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던거 같음 ㅋㅋ
구독을 했고 좀 잘 나갔으면 좋겠다는 희망도 많았음 ㅎㅎ
나도 그러면서 공직으로 이직을 했고,아주 많이 바빠지면서 방송도 잘 못본거 같음. 어느샌가 내가 좋아하던 나무늘보 아이콘이 히드라 아이콘으로 바뀌더니, 언젠가부터 댈런지를 볼 수 가 없어졌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찾아옴 다롱이 가끔이라도 뱅온은 하는지..
현생을 아주 잘 살고 있는듯해 보이지만! 알람기능을 트위치에서 좀 강화해줬으면.. 급뱅온 하더라도 늦게라도 찾아올 수 있게 ㅎㅎ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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