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선은 그 순간 내 귀에 들리던 음악을 공유 하고자 합니다.
일을하다가 문득 혹시하나 하는 마음이들어서 들어가본 인스타
업로드를 해주신 달래님 오늘 재미있게 놀고 계시는거 같아서 너무 좋으네요.
방송 없는날이라서 피곤하던 그 마음들이 사르르 사라지는 그 기분
아 어느덧 싫던 휴방이 조금의 아쉬움만 남아버린건 오늘이 지나가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오늘도 출근을 하지 않은 친구때문에 바뻐서 시간이 없어서 일까요?
무엇이든 남아 있는 아쉬움은 업로드된 사진으로 달래 며 오늘하루 열심히 일해야되겠죠.
그럼 이만 일하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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