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3분전에 뱅온한 달래쟝.
후욱후욱!!
마침 오늘 11시 스케쥴이 사라져서 2시까지 붕뜸 'ㅁ'ㅋㅋㅋ
뭐 그냥 미리 스케쥴 장소로 가서 PC방을 갈까~
배그를 할까~
아니면 간만에 든든하게 뜨끈한 국밥 한그릇 하고 잠을 잘까 고민을 하면서 있었는데
뭐.... 아니. 달래 밥 먹는거 보니 급 배고프더라구요.. 'ㅁ'.....
이모님~ 여기 뜨끈한 섞어국밥 단 한그릇요!!
아구아구 냥냥 마시따 'ㅁ'ㅋㅋㅋㅋ
그리고 달래 방송 보는데
어이쿠 따땃한 햇볕이 내 배를 간지러 주는데 견딜수가 있나요.
달래가 죽을때 마다 내는 비명소리 들으면서 차안에서 에어컨 켜놓고 시원하게 잠을 잠.
쿠우쿠우 'ㅁ'ㅋㅋㅋ
달래 비명소리때문에 살짝살짝 깬거는 안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응 한시간 반 자고 나니 개꿀맛임 'ㅁ'ㅋㅋㅋ
두시 고객님 한시반에 일찍 오실수 잇냐고 문의 오심
"네네 고갱님. 저 이미 와있슴미다아~ "
아싸. 바로 처리하고 다음일도 여유있게 처리하게 됨 'ㅁ'ㅋㅋㅋㅋ 개꿀
근데 달래 솔랭을 안하구 갑자기 자랭하네?
어? 솔랭한번 지니까 그냥 일겜하고 싶데요.... 와 ;ㅁ;.....
항상 말했던건데.. 이제서 하니까 뭔가 시원하면서 섭섭한.... 어금니에 낀 고기가 사라진 느낌임 'ㅁ'ㅋㅋㅋ
암튼 열심히 집으로 가는데 흐음.... 나도 자랭하고 싶누.....
혹시나 싶어 물어보니 아.... 실골만...
실골...
이새기 저번달만 해도 브.... 아.... 할많하않....
암튼.. 그래서 오기 생김.
솔랭 배치도 실버인데...
자랭이 브1이라고 구박받음.
그래서 그냥 올려야지 라고 하고 게임 세판함
응
바로 오르네 'ㅁ'
뭐... 이거 뭐여. 자랭은 승격전도 없이
바로 오름 'ㅁ'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런가?
제가 킬이 없는건 원거리 AP 상대라 그렇습니다.
이제 나도 자랭 끼워주는거지? dallaeBb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