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새벽에 자서 그런지 눈도 영 안좋고 머리도 지끈거린다. 오늘은 밤에 내가 제일 싫어하는 짓을 룸메가 해서 진짜 풀발한것 같다. 오늘은 기운도 다빠져서 방송에서 웃을 기운도 다 날라간 것 같다. 오늘 잠을 자면 모든게 다 나아질까?... 요즘까라 다시 나 자신이 작아지는 느낌이라 슬프다.
이글을 보는 야밤단들은 나같은 생각 안하기를 빈다. 다른사람이 상처받는건 시러
& 달밤누나 방송 요즘 다 못봐서 미안해...ㅎ 감정 숨기기가 참 힘들더라고... 우리누나는 밝은 날만 가득하길 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