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코지__
일단 편집을 도와준 경력이 있음.
말수가 적고 소심함(낯가림이 있음)/ 밖에서 일하는 거 안좋아함/계획없이 삼/
친한 사람들한테는 말이 많아짐
채팅에서 받은 인상 >> 약간 공적인 자리에서는 지킬 걸 지킬 줄 아는 그런 사람
남이 주는 일은 받는게 좋음 본인이 뭔가 주도적으로 하기엔 계획이 없어
→ 실제로도 편집 공부를 하시는데 편집자를 하면 좋을거같다
편집자(달비안 한정 노페이)
어쩔 수 없이 저는 정말 주고싶지않은데 너무 일시키고 싶지 않은데
본인이 일하고 싶다니까 제가 남이 주는 일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