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달전 친구와 강원도로 이사를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에게 꼭필요한강아지랑 마트갔다 쫓겨나고 말았어요 거기다 집에가는 길에 친구에게 연락와 집에가보니 도둑이 들어 집이 엉망이 되고말았어요 없어진건 없지만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고 무섭네요 친구는 다시 서울로다시 가자 하는데 전 무섭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