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게을려서 너무 미안해요ㅠㅠ 나름 열심히 산다고 생각했었는데..
앞으로 더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실 요즘 진짜 부담감이 적어진 건 사실인데
뭐랄까 욕심이 너무 커서 방송이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자꾸 저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더 잘되고 싶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너무,..너무 크달까요..하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답은 제가 찾아가야하는 거..겠죠?
내일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