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말복은 8월 10일이었습니다.
어제 먹었지만 딸려온 세트메뉴 에그타르트 보고
생각나서 사진 남겨놨어요.
생일날 받은 교환권 + 순살만 4천원 추가 결제
금액권인줄 알았는데 순살 추가가 4천원이길래 갸우뚱 했습니다.
고추바사삭 순살
사실 치킨이 맵기보단 소스가 매운 편이지
고블링 + 마블링
묽은 매운소스랑 찐득한 매운소스
결국 둘 다 맵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콜라로 입가심 하고 진짜 사이드디쉬
에그타르트 2개 세트
되려 이쪽이 원류에 가깝지 않나 싶은 맛
덜 진한 계란향이 먹다보면 올라올때쯤 이미 다 먹어버려서
2개도 게 눈 감추듯 먹었습니다.
"클리어"
- 츄 복귀 기원 100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