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저도 어느덧 트위치 2년차에 들다보니 즐겨찾기에 있던 스머분들이 대륙으로 떠나거나 방송 접거나 하면
왠지 가족이나 친구가 한명 사라지는거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곤 하네요.
예전에 새벽에 운동하고 건강식으로 아침 만들어 드실때 가끔 보곤 했는데 그것도 벌써 옛날일 같네요..ㅎㅎ
모두가 잠든 새벽에 볼만한 방송이 없었지만 다현님 방송 보면서 힐링하곤 했는데..
어디가시든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그동안 참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앞으로는 분명히 잘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