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있는 녀석은 베개아니고 아빠고양이임) 이녀석은 봄에 찍은 고양이이다. 길고양이 집사 면접으로 2달정도 나를 시험했다. 나는 고양이용 참치캔과 츄르를 갖다드리고 냥님께서 가까운 거리를 내주지않아 멀리서 지켜봤다. 그렇게 2주차부턴 나를 볼땐 졸졸 따라다니지만 좀처럼 가까이 오진 않았다. 2달차가 됬을땐 고양이 번식기인 2,4,6,8월달이 되어 어디론가 떠났는데 지금도 안보임 (아빠냥이는 마주치는중)
(뒤에있는 녀석은 베개아니고 아빠고양이임) 이녀석은 봄에 찍은 고양이이다. 길고양이 집사 면접으로 2달정도 나를 시험했다. 나는 고양이용 참치캔과 츄르를 갖다드리고 냥님께서 가까운 거리를 내주지않아 멀리서 지켜봤다. 그렇게 2주차부턴 나를 볼땐 졸졸 따라다니지만 좀처럼 가까이 오진 않았다. 2달차가 됬을땐 고양이 번식기인 2,4,6,8월달이 되어 어디론가 떠났는데 지금도 안보임 (아빠냥이는 마주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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