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부터 말씀드린대로 휴방하는 날입니다.
어제 잠을 설쳐서 세시간 겨우 잤더니 지금 졸려 죽을 것 같네요.
퇴근이 많이 늦을 것 같아 집가면 쓰러져 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은 그냥 편히 쓰러져 자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하루 쉬고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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