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다키스트 던전 2번이나 죽은 안뜰에서 다시 시작
- 개장: 11시
안녕하세요! 오늘은 퇴근이 늦어 뱅송도 좀 늦어지네용 ㅎㅎ! 9시 30분에 퇴근해서 부랴부랴 밥 먹고 방송하러 집에 왔습니다.ㅠㅠ!!
오늘은 비가 오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날은 덥고 축축하네요. 전 바닷가에 살아서 바다내음이 아주 비리게 맡아지기까지 하는데 매일 맡으니까 좀 .. 맘에 안듦 바다 냄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간에 어제 하던 안뜰에서부터 재시작입니다. 개똥같은 게임이 다있나.. 어제 피를 안들고 가는 바람에 2번이나 죽을 뻔 했기 때문에 ,,, 정말로 상실감이 장난 아니네요. 이따 봐용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