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다키스트 던전
- 개장: 10시 30분
안녕하세요! 다비예요. 오늘 너무 더웠죠? 전 진짜 죽을 뻔 했답니다. 이 날씨에 ..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라 에어콘도.. 없이.. 선풍기 단 2대에 의존해서 뜨거운 커피 머신 옆에서 계속 일을 했더니 죽겠워요.. 진짜 더위 제대로 먹어서 어질어질하다 이 말이야. 근데도 뜨끈하고 매콤한 국물이 먹고 싶은 건 입맛이 너무 늙어버린 탓일까요? 트수 여러분들은 더위 많이 안탔길 바라요..
오랜만에 방송입니다. 목은 조금 나아졌다 싶었지만, 오늘 하루종일 일을 하느라 목이 나을 새가 없었네요. 우째.. 오늘 많이 나았는데.. 하루종일 일 하느라 목 또 나갔어요.. 쉬고 싶다 정말.. 덥고.. 알바비는 0원이고.. 흑흑.. 힘둘다 힘두러,, 이따 보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