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써 두 번이나 누가 문을 두드려서 끄게 됐어요
소음이라기엔.. 오후 4시/9시 쯤 두드린 건데 .. 너무 이른 시간 아닌가욧 ㅠ
심지어 4시에는 이어폰 꽂고 있었고 9시때는 방송켜서 ... 대화하듯 말했을 뿐 큰 소리 내지도 않았고..
그냥 평범한 just chatting의 다비였는데.. BibleThump
다음 기회에 뵙겠읍니다
걱정하며 치킨 먹으러 갑니다 bye
오늘 벌써 두 번이나 누가 문을 두드려서 끄게 됐어요
소음이라기엔.. 오후 4시/9시 쯤 두드린 건데 .. 너무 이른 시간 아닌가욧 ㅠ
심지어 4시에는 이어폰 꽂고 있었고 9시때는 방송켜서 ... 대화하듯 말했을 뿐 큰 소리 내지도 않았고..
그냥 평범한 just chatting의 다비였는데.. BibleThump
다음 기회에 뵙겠읍니다
걱정하며 치킨 먹으러 갑니다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