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반인 저는 취준을 시작하려 했으나
개강 연기 + 토익 취소 + 기사 시험 빠빠이(?)
대기업부터 시작해서 상반기 채용일정은 죄다 미뤄지고... ㅇ<-<
경제가 스톱하니 저같은 취준생은 다 눈물 바다네요. 취준생 트수들 홧팅..!!
뭐.. 사실 스톱 안했더라도 뽑혔을까? 제발 뽑아줘 노예가 될게요
회사도 그렇지만 엄마 아빠 보니 자영업도 힘들고요.. ㅠㅠ
알바도 할 일 없어서 출근도 안한다던데.. 그러면 돈은 어디서 벌어 ㅠㅠ
다들 힘든 시기인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안 걸리는 게 장땡인 것 같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것이야 버티고 살다보면 어떻게든 될 텐데 것도 건강해야 하죠.
마스크, 손씻기 꼭꼭 하시고 저처럼 나돌아다니지 말고 집순이 하세요.
츄라이 츄라이 ^^ 아주 좋아
저는 잠깐 서울을 피해 고향 집에 내려와있는데 여기는 코로나 환자 0명입니다. (시골이라 가능)
제가 서울에서 왔으니 저희 동네에서는 제가 제일 위험한 존재가 아닐까요?
잠깐 내려와있어서 시간은 많은데 방송을 켤 수가 없네요. 8ㅅ8 컴퓨터가 없어서..
조만간 뵐 수 있길 바라요! 생존 방송 키겠습니다! ㅎㅎ
ps. 다음 방송 콘텐츠는 커피 톡이란 게임을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ps2. 롤 골드 가고 싶은데 실2에 정착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