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다님 - 메뉴: 오리와 눈먼숲
- 개장: 11시 10분
오전에 시험 보구 나서 푹 자고 밥 먹고 오니까 지금이네요 ㅠㅠ!!
내일부터는 여행 계획이랑 살 거 있어서 조큼 낮에 바쁠 거 같아서 방정리만 대강 해놓고 방송 켤려고 합니다!
제가 이전부터 계속 하고 싶어서 간 봐오다가.. 긴 플탐에 비해 학교 가느라 시간이 촉박해서 못 다뤘었는데요,
요즘 자꾸 쉽고 행복한 게임만 하니까.. 뭔가 심심한 거 같아서 오리를 한 번 해보려고요.
색감도 음악도 너무 좋아보이고 제가 할로우나이트도 정말정말 재밌게 했어서 기대를 많이 하구 있어요.
다들 좋은 밤 되시구 이따 뵈어요 ㅎㅎ
시랑이 
핼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