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일까... 나는 가끔 이런생각을 하곤한다. 딜러가 되겠다고 했을때 부터였을까? 아니면 커플이라고 한후부터였을까... 깊은 고뇌에 빠지곤하지만 항상 그 답은 똑같다... 난 모르겠다. 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확실한것이 생겼다. 그녀가 어떤 짓을 하더라도 나는 더이상 그녀에게로부터 벗어날 수 없게 됐다는 것을... 오늘도 다짐하며 말한다. '나용이 당신이 방송을 계속 하는한 난 항상 곁에 있을거야.'
-끝-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일까... 나는 가끔 이런생각을 하곤한다. 딜러가 되겠다고 했을때 부터였을까? 아니면 커플이라고 한후부터였을까... 깊은 고뇌에 빠지곤하지만 항상 그 답은 똑같다... 난 모르겠다. 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확실한것이 생겼다. 그녀가 어떤 짓을 하더라도 나는 더이상 그녀에게로부터 벗어날 수 없게 됐다는 것을... 오늘도 다짐하며 말한다. '나용이 당신이 방송을 계속 하는한 난 항상 곁에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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