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오신지 얼마 안된분께서 애교를 하시는데 어떡하죠? 용이님도 섹시한 다다요 말하실래요? 나는 말했다.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그게 사실인걸요. 그녀는 말했다. 아 뭘좀 아시네. 그냥 이번만 넘어가구 숫자만 귀엽게 말해주세요! 그것이 시작이었다... 힐러의 인구수가 희박했던 그녀의 방송 점점 늘어나는 인구수 나는 뿌듯했다. 그녀가 방송으로 힐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큰 오해였다...
이어지는 내용 기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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