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타르코프 세기말 이벤트가 시작되어 모든맵에 레이더가 출몰하기 시작했다.
모든맵에 레이더가 나오니 굳이 랩에 핵과 면담하러 갈 필요가 없어진 모요님은 다른 맵들을 탐방하기 시작하였고
그중에선 아마 쇼라와 팩토리가 마음에 드셨던거같다
(쇼라는 가던 맵이라 그런거같고 팩토리는 좁고 까마귀짓이 잼써서)
트수와 듀오로 까마귀짓을 하다가 5인큐를 만들어서 팩토리 정복을 떠났지만 에임핵과 엄청난 반응속도를 장착한 진화한 레이더와 PMC에게 죽고 싸늘한 시체로 돌아오게 되었다.
끝
PS.모요님이 디코로 바람불어줌 ㅎ
디윤 
ㅇ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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