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님의, 혀니님을 위한, 혀니님만을 위한 서포터가 되고 싶은
브론즈계의 고릴라, 브릴라 서폿 인사드립니다.
아이디도 노예, 별명도 노예.
군대에서도 후임들의 호구이자 선임들의 노예로 불린 저 입니다.
비록 브론즈이지만,
언젠가는 실버, 골드가 될 꿈나무 서포터입니다.
욕먹는거 좋아하고(?), 맞는거 좋아하고(?), 속박 당하는거.. 일단은 좋아합니다.
ㅜㅜ
브론즈... 브론즈...
하아.. 브론즈.....
저도 실버로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