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과 작은 웃음들
억지로 만들어가며 적응하는 중
좋은 것만 생각해 그래야 좀 맘이 편해
어차피 사랑도 세월 따라 다 변해 추억 같은 노래
그래 어쩌면 지금 내게 필요한 건 힘이 들 때마다
네가 항상 웃으면서 내게 했던 그 말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쐐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조금 슬퍼 보이면 어때
너만 그런 게 아닐 텐데
때로는 lonely lonely lonely
때로는 lonely lonely lonely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쐐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개리(GARY) - 바람이나 좀 쐐(Feat.MIWOO(우혜미)) [2002] 중
바람이나 좀 쐐시라구 ㅎㅎ..
몰랐는데 이게 그루비룸 비트더라구요
아 크링님은 그루비룸 모르시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