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뭔가 느낌이 안좋아서 컴퓨터를 켜고 율리님 방송을 켰습니다
그러니 한 트수가 울려고 하고있고 율리님만 신나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트수가 불쌍해서 트수를 응원해주는 마음으로 보다가 다행히도 생각보다 빨리 탈출(?)되고
밥 먹을 곳 돌아다니다가 율리님 배만 더 고파지고 더 피곤만 해지다가 제가 피곤해져서 간신될까봐 빨리 나왔읍니다
결론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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