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 하나와 슬픈 소식 하나를 들고 왔습닏다
첫째는 제가 병원에 다녀왔는데요 만성 비염이 아니고 그냥 감기로 인한 일시적 비염이래요!
감기 다 나으면 코 맹맹한건 아예 사라질 수 있다고 하셔서 우하하 기쁘다 상태입니다요
그리고 슬픈 소식 한가지는 병원 다녀온 이후 왕 잠긴 제 목소리를 들은 여니언니가
제 몸상태를 걱정해주시명서... 라디오를 미루기로 해씁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는 휴방을...! 하ㅣ려고 했ㅅ는데 휴방 왤캐 많이함? 이번주 에바네
상태여서 생존신고겸 짧뱅을 할까 합니다
근데 말은 많이 못할 것 같아요 왜냔ㄴ하며는
의사쌤이 말 많이 하지 말랬서요...
그러면 저녁 9시에 뵙겠습니다 늘 고마어요(^^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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