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 어제 저녁에 화나는일 있었음...
아니 제가 1월 24일날 옷을 시켰거든요?
근데 2월 1일이 되어도 안오길래 전화를 하니까 설연휴 때문에 못 보낸데요
나참 24일에 주문을 넣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 끝나고 출고 된다길래 알겠다고 했거든요??
근데 아직도 안온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진짜 빡쳐서 전화를 했어요
환불 해달라고요
근데 오전에 이미 물품이 출고가 되어서 환불하려면 택배비 오천원을 달라하는거 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쌍욕 박을라다가 참았습니다...
아니 뭐 택배사를 만들어서 보내는것도 아니고 한달씩이나 사람을 빡치게하네...
진짜...
지금 생각만해도 너무 화나네요...
이제 거기 절대 안 사야지...후...
아 오늘 방송 존버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