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뱅송 너무 좋았음ㅠㅠ 꼭 사연 읽어주는 남자 같은 라디오 뱅송 같았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너무 과몰입 했나봐 들을땐 몰랐는데 듣고 나니깐 그자식 고소해버리고 싶네..민규한테 협박하는것 같잖아.
여튼 민규짱이 나이가 한두 살도 아니고 알아서 잘 해결 할 테니깐. 뭐... 그래도 그자식이 또 그런 메일 보내면 고소해버려.
솔직히 나는 민규짱 유튜브가 민규의 경력(?) 같은거라고 생각해서... 그사람의 그 태도가 너무 화가 나...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안보면 되는 거자나? 그렇게 밝은 분위기의 다른 샌박 크리에이터 영상이 보고싶으면 그사람들거 보라해
아오....화나...ㅠㅠ
잼민이 유튜버를 하는 민규도 뱅송 일주일에 한번씩 켜는 민규도 40일에 한번씩 뱅송 켰던 민규도 나는 다 좋은데...
글 쓰다보니 내가 너무 심각하게 민규한테 빠졌자나? 중증이네..중증...
저 애기 하려 글 쓴거 아닌데..ㅠㅠ 저 애기만 가득하네...미안...
그래도 민규짱 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