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제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새벽에 잤는데 잠을 덜 자서 그런지 몸이 너무 안 좋네요...
속이 너무 안 좋아유...
멀미한것처럼 막 울렁거리고
밥먹는데 냄새 맡고 화장실로 뛰어갈뻔 했자너...
병원 가봐야하는거 아닐까낭...
근데 병원가기에는 월말이라 업무가 너무 많아요ㅠㅠ
하... 램쨩은 아프지말라능...
진짜 잠은 안 오는데 속이 너무 안 좋아서 한숨 자고싶네요
에효...
요즘들어 몸상태가 너무 안 좋아져부러써...
얼마나 안좋아졌냐면 수면유도제, 관절약, 비타민, 칼슘, 무슨 행복호르몬??뿜뿜하는 세로토닌 영양제 먹고 있자너ㅠㅠ
이나이에 관절약이라니... 슬픈데 웃기다...ㅎㅎㅎ
근데 수면유도제 들어있는 영양제 먹고 꿈도 자주 안 꾸게되고 중간중간에 안일어나서 이제 그거는 안 먹어요!!
이렇게 써놓고 보니 약 되게 많이 챙겨먹네
많이 먹음 뭐해 자주 안 챙겨먹는데 ㅎㅎ
우리 램쨩도 영양제 많이 묵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