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차 방송때 이해못하고 알아보러 갔으면
입장 표명하려고 킨 방송이 아니더라도 뭐에 대해서 나는 어떻다 짧더라도 똑부러지게 말했어야 됐는데
코렛트가 진짜 바보였던건지 알아볼 생각도 없었던 건지 '딱히 할 말이 없다' ,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말하고 못하는 부분은 못하고 하는거다 '
이런 단어를 선택해서 말을 하니까 과몰입한 놈들, 장작 찾던 놈들이 말꼬리잡아서 더 태운거 아니야?
만약에 진짜로 사람들이 맨날 물어보는 공론화에 대해서 할 말이 있는데 통제당해서 말 못한거면 몰라도
코렛트가 진짜 떳떳한데 저렇게 말을 해버리고 겜얘기 하니까 상황 파악 못하는 등신 취급받고 욕을 처먹은거지;
뭐 나머지 욕박은거나 동물원은 쌍방과실 인정해야 되는거 알죠? 다시보기 보니까 역겨움이 넘쳐나는 방송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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