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고생하셨습니다KevinTurtle
빛고을을 밝히던 ‘꽃’이 진다. KIA 이범호(38)가 고심 끝에 은퇴를 선언했다. 구단측은 5경기를 남긴 2000경기 출장 기록을 채워주는 것으로 고생한 베테랑에 대한 예우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은퇴식은 내달 13일 친정팀인 한화와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치를 홈 경기로 잡았다.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68&aid=000052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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