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때 느끼셨을 거예요
나를 좋아해주고 이쁘다고 해주는사람이
아주 많다는것을
승달님이 괴로워하신것을
비유해보자면
길을 걸어다녀보시면
길거리에 아름다운 풍경들 속에
몇몇 쓰레기 들이 있습니다
개똥도 있을수도 있어요
승달님이 몇몇 사람들의 소리에
괴로워 하시는거는
마치
길거리에 굳이 개똥을 주워서
집으로 가져오는것과 같습니다
쓰레기든 개똥이든 주워올랑 마시고
거리에 ..
아름다운 풍경만 느끼고 간직하시면 좋겠습니다
Ps.지스타때 꼭 만나서 말해드리고 싶었는데 ㅠㅠ
이번 한옥마을에서 찍은사진으로 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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