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피곤해 죽겠는데 할 일은 쌓였습니다. 세탁도 해야됩니다. 살려줘
예전부터 시계줄이 나가서 쓰지 못했던 스마트워치를 살릴겁니다.
시계방 가서 줄 교체할려하니 만얼마 할 것 같은 줄을 5만원에 팔아치움.
에라이 안해! 하고 때려치고 인터넷에서 샀습니다.
오늘 도착했기에 교체합시다.
이전 시계줄은 미리 제거.
짜좐...
교체 성공.
이젠 세탁해야됩니다.
11시 30분즈음 모든 일정이 끝날 듯 합니다.
그리고 깡넴은... 11시 50분에 오시겠지?
트수는 웁니다.
그리고 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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