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시 40분경 AT센터 도착 / 원래 표는 1시 넘어 입장하는 오후권을 예매하고 왔으나
예메티켓 줄 길이 보고 시간아까워서 현장에서 새로 구입 후 칼입장했습니다. (현장 구매는 줄이 없었음)
곧 바로 코놉님이 계신 2층 부스로 직행해서 아크릴 스탠드 곧 바로 구매
함께 계신 환댕 작가님과 코놉님 상민님과 간단한 인사 후, 1시간 정도 2층 -> 1층 서코 구경 후 복귀
코놉님 뵈러가서 아크릴 스탠드만 사고 살짝 둘러보다가 약속가야해서 빈손으로 갔는데..
오히려 마실 걸 주시니 약간 당황스럽고 죄송하더라구요..음료는 시청자분께서 준비해주셨다고 했지만..ㅋㅋ
걱정과 달리 그렇게 덥지않았고, 저번 서코 이후로 다시 만나뵈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일찍온건지.. 다른 시청자분들은 한 분도 만나뵙지 못했네요 ㅠㅠ
그 이후에 지하철 탈 때 생각이 든거지만 ...콥받침을 못 받았네요..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