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도발킨이 뒷다리에 붙이고 다니는 뼈는 디아블로스의 머리뼈이다
2.
오도가론 둥지 뒷편엔 이런 파란 돌이 있는데
폭발하는 충격을 줄 경우
터지면서 푸른 불을 내뿜는다
아프다
그리고 이 맵을 이루는 길고 거대한 뼈는
이 머리뼈의 주인이며
(사진:다라 아마듈라)
몬헌 역사상 가장 긴 몸을 가진 운석을 부르는 고룡의 고대종이었다
3.
독기의 도트뎀은
부싯돌을 던져 불을 피움으로써 잠깐 걷어낼수있다
4.
맵에 날아다니는 랑고스타는
날벌레답게 불을 피우면 모여든다
더 잘보이게 일부로 옆에 있던 애들을 끌어와봤다
5.
독기의 골짜기는 무덤이라는 컨셉답게 이렇게 갓죽은 시체가 떨어진다
갈무리도 가능하다
랜덤하게 레이기에나의 시체가 떨어지기도하는데 그땐 오도가론이 물고 자신의 둥지로 끌고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