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저번에 일본 여행갔던 거라도 한번 올려봐요~
비행기에서 한컷!
땅들이 네모네모한게 각이 잘져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이건 오다이바에 있는 전시관에 갔을 때 빛의 벙커라는 작품이었어요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지금은 제주도 가면 똑같은 작품을 볼 수 있다는거 같아요
이런 곳을 가보는건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어요
전시 관람후에 라멘 전문집에서 먹은 카니미소 츠케멘입니다!
게 내장으로 국물맛을 우렸기에 담백함이 일품이었어요
그리고 건물 앞에 있는 1:1 크기의 건담까지 ㄷㄷ 사람이 개미로 보일만큼 컸답니다
무슨 건담인지는 모르겟음;
다음날에는 도쿄 디즈니랜드에 갔답니다
너무 즐기느라 사진은 찍은게 이거밖에 없네요 ㅠㅠ
산책글은 아닙니다... 그냥 보여주고싶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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