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들렸다가 옆 강변에 대나무숲 보러 출발~
비둘기도 보고
건치고래도 보고
요기 다리 아래 보이는게 대나무숲인데 막상 가려니
생각보다 멀어서 그냥 집으로 왔다에요~
곧 부처님오신날이라 등불이 많던데 등불마다 아래 손글씨로
소원(?) 적힌 종이가 달려있더라구요
간간히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밤에 불들어왔을때 찍은건데 이것도 이쁜거같아요~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ㅅㅠㅇㅏ 
뽀코슈야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