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지금 일어났습니다
계속 자다 깨다 자다 깨다 무한 반복해서 잠을 제대로 잔 거 같지도 않고
잠이 들려고 했는데 조카가 집에 친구들 데리고 와서 시끄럽게 떠들고 뛰어다니고
그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렇다고 조카한테 화를 낼 수도 없는 처지이고
진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일요일 휴방을 체인지 해서 오늘 쉬고 일요일 방송을 하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지금 일어났습니다
계속 자다 깨다 자다 깨다 무한 반복해서 잠을 제대로 잔 거 같지도 않고
잠이 들려고 했는데 조카가 집에 친구들 데리고 와서 시끄럽게 떠들고 뛰어다니고
그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렇다고 조카한테 화를 낼 수도 없는 처지이고
진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일요일 휴방을 체인지 해서 오늘 쉬고 일요일 방송을 하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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