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지인에게 연락받아서 알았습니다.
요새 주위에 하스방은 초순님 말고 안간다고 겁나 징징했는데..
여기가 이렇게될줄이야..
많이 아쉽네요. 저야 뭐.. 초순님 방송 들락거린지 오래되진않았지만요..
초순님이 고민하고 걱정하는게 아마 모두가 한번쯤 겪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아마 초순님은 그 시기가 지금인거겠죠 ㅎㅎ
뭐라하겠습니까.. 저보다 더 아쉽고 슬퍼하실분들도 많을텐데..
역시 이럴땐 응원이 최고인거같습니다 ㅋㅋ
힘내요.. 좀 더 늦기전에 다 부딪혀봐요 막 저질러버려요
그러다가 힘들면 방송한번쯤은 'ㅡ^*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항상 응원할게요 하신선택에 후회없게 멋진결과 들고와요> <
우리 비록 방송에서 뵙고한지 두달뿐이 안되었지만
덕분에 많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