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아는 4K해상도와 60fps의 그래픽으로 게임 스트리밍을 이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구글은 향후에 8K해상도 120fps의 프레임 속도를 달성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스테디아는 200개국 이상에 구축돼 있는 구글의 전 세계 데이터센터를 통해 구동된다.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IDA소프트의 ‘둠 어니얼(Doom Eternal)’을 비롯해 유니티, 발칸, AMD 등 2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스테디아 서비스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간단요약 : 향후 미래에는 동영상재생만 될정도의 저사양 기기 (스마트폰,pc,노트북,태블릿 등)들로도 전 세계 어디서든 와이파이만 터지면 고사양 게임등을 플레이 할수있다 이말이야 (스마트폰으로도 키보드,패드만 연결되어있으면 pc게임 쌉가능) "어쌔신 크리드 오딧세이 정도의 게임을 60프레임 풀옵할려면 200만원초반대의 pc견적이 나오지만 위 영상에서는 평범한 스마트폰으로 구동시킨다"
단점 : 아직은 버벅이는 플레이 영상,fps류의 게임은 기술의 발전이 더 있어야함 그리고 기술의 발전이 끝에 달하면 하드웨어 시장 즉 고성능 pc판매 시장의 판도가 뒤바뀔수도 있다나 뭐라나
-2019년도안에 미국 캐나다 유럽등에서 먼저 선보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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