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다양님이 보실지 안보시질은 모르겠지만 트위치의 마지막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초다양이 그동안 생각났고 잘 지내고 있는 초다양을 보고 있자니 한편으로는 기쁘긴 하면서도 참 씁쓸하기도 하네요.
그래서 초다양을 생각하며 여러장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다양님 다양님이 있어서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이건 진짜로 빈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더욱더 추억이 남았고요
비록 지금은 현생을 사시는 중이지만 언젠간 돌고 돌다보면 다시 인연이 있고 만날 날이 있겠죠. 그때를 바라며 초다양의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p.s 안녕 저 멀리서 밝게 빛나는 초다양, 안녕 트위치, 안녕 초다양과 함께해서 즐거운 다양기사단들, 안녕 내 즐거웠던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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