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들고온 노래는 오랜만에 빈첸 노래입니다.
짱플리에서 한 번 본 것 같기도 하네요?
이 제목은 빈첸 곡 중 'Sinking Down With You'에서 따온 제목입니다.
정반대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곡이에요. 우울 <-> 사랑, 행복 정도일 듯 합니다.
이런 비평문도 있었네요.
이 곡 가사 중에 이런 가사가 있어요.
'행복이 뭐 이리도 쉬워'
전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행복이 쉬운만큼 불행도 쉽다고 생각하지만요.
PS. 빈첸 신곡 나왔는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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