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내용
요일이 바뀌자마자 방송을 켜셔서 방송을 하셨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방송 시작하지 하는 말이
"뭐지? 난 방송중이 아닌데 왜 누가 인사하는 거 같지?"
방제는 '쉿! 트수 몰래 방송중이에요!'
트수 몰래 방송하면 방송을 안 하는 겁니까? 야바로보야.
이렇듯 난 방송을 하지 않는데 누군가가 지켜보는 거 같다는 코스프레를 씨게 하면서
(그러면서 자기도 웃긴지 피식피식 합니다.)
방송(=몬헌)을 시작했습니다.
한참 동안을 몰래방송 아닌 몰래방송(자긴 트수들과 디코 중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왕넬기한테 뚜까 맞고 + 적헤보가 없음을 한탄 + 각종 효과음
방송을 하다가
예아님의 호스팅으로 인한 난민(이분들은 항해하다가 오신 분들이시라 ㄹㅇ 보트 피플)들의 등장으로 몰래 방송이 깨집니다.
그 이후로도 고인물 분들과 함께 열심히 사냥하시면서 훈타 분들께 게임을 훈타들에게 적합한 난이도로 만들어 주신 뒤
오후에 오신다면서 방종 하셨습니다.
-야로퀸의 몸 상태
눈에 다래끼가 나셨는지 부으셨답니다. 근데 중독성이 있다면서 그걸 또 비비고 앉았음.
그리고 잠이 안 오신답니다. 방송 초기엔 잠을 잘 못 주무시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잠을 너무, 잘, 푹 주무시게 됐는데
다시 잠이 안 오신답니다. 중간이 없는 인간이에요.
3줄 요약 :
1. 스트리머가 트수들에게 관음을 강요.
2. 난민에게도 예외 없는 상여자 야로퀸.
3. 적폐보 없어서 아룡중노 드는 야로퀸, 과연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