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남자얘기만 해서 싫어진줄 알았는데
매번 같은 패턴으로 진행되는 방송에 권태감이 왔을 수 도?
스트리머가 잘못했다는게 아님
그냥 너무 오래봐서 매너리즘에 빠진거 같아
사람은 매일 재밌을 수 없으니깐
요즘 방송분위기가 뒤숭숭한것도 어느샌가 시러비들이 고점의 김치노폼에 기대감을 걸고 있는것 때문인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
다시보기 보다가 김치노는 평상시처럼 방송하는데
채팅이 너무 쌀쌀해진거 같아서 적어봤숭
처음엔 남자얘기만 해서 싫어진줄 알았는데
매번 같은 패턴으로 진행되는 방송에 권태감이 왔을 수 도?
스트리머가 잘못했다는게 아님
그냥 너무 오래봐서 매너리즘에 빠진거 같아
사람은 매일 재밌을 수 없으니깐
요즘 방송분위기가 뒤숭숭한것도 어느샌가 시러비들이 고점의 김치노폼에 기대감을 걸고 있는것 때문인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
다시보기 보다가 김치노는 평상시처럼 방송하는데
채팅이 너무 쌀쌀해진거 같아서 적어봤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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