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쯤에 가족끼리 엄마가 좋아하는 겨울바다를 보러가요 그래서 오늘 갔죠(근데 한파.. 읏추..)
동해로 일출을 보기위해 휴일 새벽에 일어나..
(이번엔 키링 챙기는거 안 잊었어요 0ᴗ˂ 대신 모든 인원은 너무 많은고로..)
일출보고,
카페에서 바다보고,
나와서 근처 해수욕장에서 또 바다보고~
사진찍어보니 키링컨셉이 캠핑이라 컵키링보다는 어울리는 편인데, 영보님 키링이 파랑파랑해서 바다에 가장 잘 어울리더라고요 역시 고래..(?)
그리고 아점으로 회를 먹는데 생선이 움직여요!!
이런거 처음봐서 깜놀했네요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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