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다시 정상 생활(?) 고고!
쉬는동안 아크 서버 연장결제가... 자동결제가 되었고ㅠㅠ 자동결제인지 영어라서 몰랐다구!! 억울하다!!!
그리고 내 옥수수 손실이 쎄게 났고...으앙ㅠㅠㅠ
그래도 힐링힐링 하고 왔어요.
우리 귀여운 달이도 만지고
엄마랑 맛있는 쟁반짜장(중화요리 좋아하는 편 아닌데 진짜 맛났어여!)도 먹고
예쁜 카페도 갔다왔는데 옛날 카메라가 잔뜩 전시되어있어서 신기한 곳이었어요.
최근에 몸살 기운이 은은하게 또 계속 있었는데(은은한 두통에 이은 은은한 몸살..?)
얼굴이 조금 뜨거웠거든여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나 몸살 기운 있는 거 같아라고 했더니 어머니하시는 말이
"그럼 따뜻하게입어야지! 배를 다내놓고!"
하필 크롭티를 입고가서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딸 가난해서 옷 지을 천이 부족했어"라고 답하고 또 웃음
그럼 이상 체리아씨의 TMI였습니다!
자다 일어나서 옥손실...을 외치며 컴퓨터를 켜서 우리 아가들 생각에 트게더 글을 남겼다!
우리는 그럼 더 자고 월요일 방송으로 만나요 cherrys2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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