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보는 날은 점심밥을 학교에서 잘 안먹는다
엄마랑 맛있는것을 먹으러 간다
이날 메뉴는 샤브샤브다!
버섯을 열심히 찢어넣고 있는데
버섯이 하트처럼 보이길래
내바를 향한 하투
갈라졌다구 뭐라하기 없기~
이 버섯 이름이 뭘까요~?
샤브샤브 국물에 죽도 야무지게 해먹었답니다
밥 다 먹고 마트가서 장보고 집에 가서 쉬었어요
그냥 평범한 하루~~
그 다음날은 점심에 카페겸 식당에 갔다
빠네 맛있었음 희희
엄마는 새우 로제 파스타
동생은 셀러드를 먹었당
이날도 그냥 평범한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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