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수 0

나는 한조 매드무비를 보다 활에 삘이꽂혔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누구나 다 알 것이다.

나는 하고있던 모든행동을 접고 옵치를  킨후 활잽이 야쿠자를 픽했다.

승패는  말하지 않아도 알것같으니 말하지는 않겠다.

머리카락이 뽑힐정도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은 나는

한줄기의 빛 가뭄의 단비를 찾다가 차우수님을 보게되었다.

PTSD(피 트럽게 많네 시방 둠피스트)가 생긴 나는 우수님 방송을 보며 힐링을 하게되었고 심신을 진정시키게 되었다.

그 후 현자타임에 들어간 나는 삶에 회한을 느끼고 책을 읽었다.

잔잔한 방송과 읽던 책은 나를 상상의 나래에 빠지게했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난 뒤 한가지 사건이 일어났다.

내가 지금 감상문을 적고있는 이유는 이 사건이 일어났을때

방송을 켜두고 가만히 책을 읽고 있었기 때문이다.

전화를 한후 지금의 나는 그때의 행동을.

돌릴수 있다면

억만금을 주고 돌릴수 있다면

돌리고 싶을만큼 격하게 후회하고 있다.

하지만 돈으로 잘못을 넘어가는 사람이 싫다는 말을 듣고

'지금부터 잘해가자'라는 생각이 떠올랐고 난 깨달았다.

억만금보다 중요한건 바로 지금이라는 걸.

그래서 나는 지금와서라도 반성문을 써서 나의 잘못을

남깁니다.

오늘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방송 매일 출석하고 글 쓰겠습니다!

우수님 방송 너므 좋은것같네요 본진와드 박고 뼈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