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우수님 방송을 들어왔는데... 죄인들을 뽑으시기에...
아 뭐 우수님 섭섭한거 있었나 보구나. 나도 가서 뭐라도 얘기해야지 라고 했는데...
이놈의 주댕이가 방정이지... 우수님께 상처를 더 줘버린것 같았습니다.
오늘 방송을 보면서 느낀건. 우수님 진짜 트수들 많이 아끼고 생각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배워야 할 점이기도 하고 그런 부분이 우수님을 지금까지 오게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앞으로 감상문을 여러번 더 쓰겠지만 그 때마다 우수님 매력에 더 빠져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감상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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