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마지막을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고3때 이후로 가보지 않은 서코도 갔다와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붐비는 인파속에서 활기를 느꼈습니다
그렇게 아침은 밤이되어
월요일로 다가왔고
달콤한 휴식은 끝났네요
일상을 시작해야할 시간이 다가온건 맞지만
아쉬운 마음이 드는건 여전하구요
그래도
내일의 그대를 또 볼 수 있기에
다시 한 주를 시작할 힘이 되네요
오늘도 먼저 가볼게요
안녕
주말의 마지막을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고3때 이후로 가보지 않은 서코도 갔다와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붐비는 인파속에서 활기를 느꼈습니다
그렇게 아침은 밤이되어
월요일로 다가왔고
달콤한 휴식은 끝났네요
일상을 시작해야할 시간이 다가온건 맞지만
아쉬운 마음이 드는건 여전하구요
그래도
내일의 그대를 또 볼 수 있기에
다시 한 주를 시작할 힘이 되네요
오늘도 먼저 가볼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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