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어제 일이 쉬는날이라서 어제 하루종일 누워있었습니다
근데 친구가 9시에 전화가 오더군요. 나오라고..
그래서 저는 나가서 친구를만났는데 친구가 술을마시자고하더라구요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이유를 들으면서 술을 마셨더니 정신차려보니 맥주를 둘이서 6400cc를 쳐마셨습니다
새벽 5시까지요....
밤을새고 오늘 출근하니까 죽을거같더라고요...
변명이길다구요?
짧게하겠습니다
오늘까지만휴방하겠습니다(야레야레..)
여러분들은 잠 꼭 푹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