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집을 지었으니 오늘은 배를 만들었읍니다 홍홍홍
자가마련에 이어 자가용(?)도 마련! 운전은 못합니다
옆에는 크로노스 아재님 머리(...)
나름 서버가 발전(?)해서 공유구역도 생겼읍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서버에 인원이 많이 없어서 크게 눈에 띄는 도둑질은 없었던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예쁘다고 생각했던 외딴섬 다리(?)입니다
누군가 짓다가 나가신 것 같아요 ㅜㅜ
십자가와 관짝이 난무했던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나무가 많은 지형 + 바다지형이라서 다들 예쁘게 건축하시더라구요!
오늘은 크보님도 오피 없이 서버의 일원으로서 어제보다 더 게임을 즐기셨던 것 같아서 다행이에용!
하루하루.. 성장하고 마린이에서 벗어나고 계십니다 끌끌..
다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오늘 시참도 재밌었습니다 오뱅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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